색과 큰 흐름은 유지합니다. 바꾸는 것은 입력 화면, 얼럿, 메시지 — 지금 "싼마이"로 읽히는 지점들입니다. 각 안은 같은 네 화면을 다르게 풀었습니다. 취향이 아니라 어느 태도를 택할지 고르는 문서입니다.
클라이언트 피드백과 QA 문서를 한 줄씩 대응시켰습니다. 네 안 모두 아래를 공통으로 만족합니다 — 다른 것은 표현이지 범위가 아닙니다.
회원가입을 한 화면에 한 항목으로 쪼갭니다. 닉네임 · 성별 · 생일 · 전화번호 네 단계, 각 단계는 질문 하나와 입력 하나뿐입니다. 만 18세 미만은 생일 입력 즉시 그 자리에서 막습니다.
차단 · 신고 · 통화 확인 · 전송 실패가 모두 OS 기본 얼럿입니다. 전부 바텀시트로 바꿉니다. 앱이 자기 목소리를 갖는 가장 싼 방법입니다.
헤더의 이름·사진을 누르면 상대 프로필로 갑니다. 지금은 길이 없습니다. 읽음·전송중 상태, 첫 대화 유도까지 채웁니다.
프로필 탭에서 Photos · About me · Notifications · Verification · Privacy 를 없애고 Unlock 하나를 크게 세웁니다. "나를 본 사람"을 그 자리에 넣습니다.
빈 화면과 스피너 대신 레이아웃 모양의 스켈레톤. 목록·상세·채팅 세 곳에 공통 적용합니다.
한국어 · 영어 · 일본어 · 베트남어. 문구 길이가 1.6배까지 늘어나므로, 네 안 모두 버튼과 라벨을 고정폭으로 잡지 않았습니다.
카드를 없애고 종이 위에 직접 씁니다. 질문은 크게, 나머지는 지웁니다. 한 화면이 한 가지만 묻기 때문에 장식이 필요 없어집니다.
눌러보고 싶게 만듭니다. 둥근 모서리와 옅은 그림자로 층을 만들고, 입력칸에도 바닥을 깔아 손이 갈 곳을 분명히 합니다. 데이팅 앱의 온기를 색이 아니라 형태로 냅니다.
사람을 보는 화면은 어둡게, 내가 쓰는 화면은 밝게. 사진과 영상이 주인공인 순간에 배경을 지워 몰입을 만듭니다. 영상통화가 있는 앱만 쓸 수 있는 카드입니다.
iOS 가 잘하는 것을 그대로 씁니다. 그룹 인셋 리스트, 오른쪽 정렬 값, 정확한 여백. 화려하지 않지만 싸 보이지 않습니다 — 완성도가 가장 빨리 올라가는 길입니다.
| 기준 | A 여백 | B 부피 | C 대비 | D 밀도 |
|---|---|---|---|---|
| 첫인상 | 차분·고급 | 친근·따뜻 | 몰입·프리미엄 | 정확·안정 |
| 글로벌 앱 느낌 | 강함 | 보통 | 강함 | 보통 |
| 영상통화와의 궁합 | 보통 | 보통 | 가장 좋음 | 보통 |
| 4개 국어 대응 | 좋음 여백이 흡수 | 주의 칩·버튼이 늘어남 | 좋음 | 가장 좋음 리스트는 길이에 강함 |
| 구현 비용 | 중 | 중상 그림자·모션 | 상 테마 2벌 | 하 |
| 기존 코드 재사용 | 높음 | 보통 | 낮음 | 가장 높음 |
클라이언트가 지적한 건 색이 아니라 밀도와 마감입니다. A 는 카드를 걷어내 장식으로 가려온 어색함을 드러내고 정면으로 정리합니다 — "글로벌 앱 같다"는 인상에 가장 빨리 닿습니다.
다만 A 만으로는 영상통화라는 이 앱의 차별점이 시각적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. 통화 화면과 브라우저 카드에만 C 의 다크 처리를 얹으면, 밝은 앱 안에서 그 순간만 무대조명이 켜집니다.
D 는 가장 싸고 빠르지만 "잘 만든 기본"에서 멈춥니다. B 는 따뜻하지만 지금 지적된 "자잘한 싼마이"와 같은 계열의 위험 — 그림자와 라운드는 미세하게 어긋나는 순간 바로 티가 납니다.
방향이 정해지면 QA 문서의 항목들을 그 안에서 한 번에 구현합니다. 순서는 아래와 같이 잡았습니다.
이미 고친 것도 있습니다 — QA 의 "채팅 오류"는 전송 응답 파싱 문제로 확인해 수정 배포했고, "이미지 안 보임"은 아바타 필드 위치 문제로 함께 나갔습니다. 실기기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.